‘이것’의 효능 / 8개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충분'

1월을 맞이해 딸기가 제철을 맞았다. 영양학적으로도 뛰어나다 단백질과 칼슘,철 등과 80~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온이 낮아지게되면 거꾸로 당도가 높아지는 딸기는 겨울이 연중 가장 맛이 오르는 때이다.

특히 딸기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딸기는 100g당 70~80㎎의 비타민C를 함유, 일일 권장량인 100㎎을 하루에 6~8개만 먹어도 모두 섭취하는 셈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콜라겐 합성을 돕는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다. 딸기는 100g당 70~80㎎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하루에 6~8개만 먹어도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인 100㎎을 모두 섭취하는 셈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콜라겐 합성을 돕는다.

 

 

딸기는 염증성 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매사추세츠대 식품과학과 연구팀이 연구한봐 있다

그결과, 딸기 가루를 섭취한 쥐에게서 체중 감소와 피가 섞인 설사가 나오는 증상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단, 딸기는 믹서에 갈거나 열을 가하게되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된다. 또 설탕 혹은 연유에 찍어 먹게되면 체내 흡수 과정에서 딸기의 비타민 B1이 소모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겠다.